공부를 하면서 블로그를 하겠다!!
라는 당찬 다짐을 하며 블로그를 시작했건만..
꼴랑 글을 하난가 두갠가를 쓰고서는 더이상 블로그를 잡지 않았네요..
작심 삼일도 아닌 것이..
그간 제대로 공부를 못한것도 있고.. 제 스스로도 조금 나태해진 모양입니다..
이제는 마음을 다 잡고 해야겠어요!!
잡소리는 여기까지.. 근데 왜 하필이면 리버싱 정복기 일까..
과연 리버싱을 완전정복 할 수 있을까..
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하는 고민입니다만..
결국엔 완정정복이란건 없다 하더라도..
누구에게.. 리버싱을 모르는 사람에게.. 비 전공자에게..
리버싱에 대해 설명했을 때 그사람이 아.. 그렇구나 라고 이해할 정도로 설명 할 수 있게 되면..
그때가 되면 이 공부를 한게.. 정말 잘 했다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.
그날을 위해서.. 지금부터 시작합니다. 리버싱을 정복하러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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